하루일기 처럼 하루를 마무리 하듯 몇자를 적는다.글쓰는 것에 워낙 소질이 없지만 그래도 적어본다. 저녁으론 계란후라이 비빔밥을 해먹었다. 역시 맛있다. 다 먹고는 할 일이 남아 잠시 쉬었다가 컴퓨터를 하러 갔다.이래저래 일을 마무리 하고 기출문제를 풀어봤다. 확실히 어렵더라. 너무 안일한 생각이 많았다.이제 기출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해설은 내가 찾아보며 답을 외우기 위한 글로 추가를 했다. 찾으면서 읽어보고 답을 맞춰가려한다.정말 내가 정리하고 쓰고 공부하는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